레노버, 플래그십 4K 태블릿 '리전 Y900' 디스플레이 사양 공개

이미지 출처: 레노버
레노버가 차세대 플래그십 태블릿 ‘리전 Y900(2026)’의 디스플레이 사양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11.1인치와 13인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두 모델 모두 3:2 화면비와 3840×2560 해상도를 지원해 4K 표준을 뛰어넘는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1.1인치 모델은 415 PPI(인치당 픽셀 수)에 달해 아이패드 프로(264 PPI)를 크게 앞서는 수준의 선명도를 제공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TÜV Rheinland의 ‘진정한 4K 고화질’ 인증을 획득했다.
성능 측면에서도 144Hz 고주사율을 지원하며, 순간 터치 샘플링 속도를 최대 2340Hz까지 끌어올려 뛰어난 반응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최대 1100니트 밝기, 12비트 색심도, 공장 출고 시 정밀 색상 보정(ΔE < 1) 패널을 적용해 전문가급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고릴라 글래스 7i, DC 디밍, 돌비 비전 등을 지원해 내구성과 시청 경험 모두를 강화했다.
한편 ‘리전 Y900(2026)’의 프로세서 및 가격 등 상세 정보는 오는 5월 19일 행사에서 차세대 모토 레이저 폴더블폰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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