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울트라’ 맥세이프 충전 LED 플래시 빼고 나오나

출처: 바딤 유리예프 X

 애플이 개발 중인 첫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가칭)’가 초슬림 디자인 구현을 위해 일부 기능을 과감히 제외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팁스터 바딤 유리예프가 공개한 금속 모형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초슬림 베젤을 적용해 펼쳤을 때 디스플레이 크기가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한 수준으로 보인다.

특히 이 제품은 펼쳤을 때 약 4.5mm에 불과한 초박형 두께를 구현하기 위해 내부 구조를 대폭 단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무선 충전을 위한 맥세이프 코일과 LED 플래시가 제외될 가능성이 거론되며, 기존 예상과 달리 맥세이프 충전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접었을 때 약 5.5인치, 펼쳤을 때는 약 7.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아이패드 미니(8.3인치)보다 소폭 작은 화면 크기를 제공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 기술 역시 큰 변화가 예상된다. 주름 깊이를 0.15mm 이하로 줄인 초박형 유리(UTG)를 기반으로, 점탄성 접착제(OCA)와 편광판을 제거한 CoE(Color Filter on Encapsulation) 구조를 적용해 두께와 소비전력을 동시에 낮추면서 내구성과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 울트라는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