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갤럭시S26 울트라 vs 아이폰17 프로 맥스 속도 테스트.. 누가 더 빠를까?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갤럭시 S26 울트라’가 IT 유튜버 폰버프(PhoneBuff)의 최신 속도 테스트에서 아이폰 17 프로 맥스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테스트는 단순한 앱 실행 속도를 넘어 카메라 구동, 고해상도 영상 편집, 파일 압축 해제, 그리고 온디바이스 AI(구글 Gemma 모델 로컬 실행) 성능까지 포함한 실사용 중심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두 모델 모두 12GB RAM을 탑재했으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갤럭시 전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을, ‘아이폰 17 프로 맥스’는 A19 프로 칩을 각각 적용했다.
테스트 초반에는 애플 특유의 최적화 덕분에 아이폰이 QR 코드 스캔과 웹페이지 로딩에서 근소하게 앞섰지만, 고부하 작업이 시작되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게임 구동에서 빠르게 격차를 좁혔고, 특히 AI 처리 성능에서 우위를 보였다. 구글의 Gemma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하는 테스트에서는 메모리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약 9초 더 빠르게 작업을 완료했다.
이후 영상 내보내기와 6GB 파일 압축 해제 과정에서 격차를 더욱 벌리며, 첫 번째 랩을 3분 59초 만에 마쳤다. 반면 아이폰 17 프로 맥스는 두 번째 랩에서 앱을 메모리에 효율적으로 유지하며 성능을 일부 만회했지만, 전체 테스트에서는 약 5분 1초를 기록해 갤럭시 S26 울트라보다 약 15초가량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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