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2만 로컬 디밍 존·HDR 10,000nits 탑재한 초대형 플래그십 TV 'X11L' 출시
글로벌 종합 가전 브랜드 TCL이 차세대 기술을 집약한 초대형 플래그십 TV ‘X11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TCL의 디스플레이 기술 역량을 집약한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로, 98인치와 85인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 20,736개 로컬 디밍 존·10,000니트 밝기… 수치로 증명하는 고화질
'X11L'은 최대 20,736개(98인치 기준)의 초정밀 로컬 디밍 존을 적용해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을 세밀하게 제어하며, 깊이 있는 블랙과 높은 명암비를 구현한다. 초대형 화면에서도 균일한 명암과 디테일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밝기 측면에서도 HDR 최대 10,000니트 수준의 피크 밝기를 갖춰, 강한 외부 조명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유지하며 몰입감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올-도메인 헤일로 컨트롤 기술과 고성능 발광 칩, 초고밀도 마이크로 렌즈를 결합해 빛 번짐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장면 전반의 선명도를 높였다.
■ 광색역과 색 정밀도까지 강화해 완성도 높은 색 표현
‘X11L’은 색 재현 영역에서도 SQD-Mini LED 구조와 울트라 컬러 필터를 기반으로 BT.2020 기준 최대 100%의 광색역을 구현한다. 컬러 필터와 Super QLED 기술을 결합해 색 표현의 범위와 정밀도를 동시에 강화했으며, 보다 자연스럽고 정확한 색 재현을 지원한다. WHVA 2.0 울트라 패널과 초저반사 설계를 적용해 시야각과 외부 빛 반사 영향을 줄여 다양한 시청 환경에서 안정적인 화질을 제공한다.
■ 뱅앤올룹슨 협업으로 초대형 화면에 걸맞는 프리미엄 음향 구현
사운드는 100년 이상의 오디오 유산을 지닌 뱅앤올룹슨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Audio by Bang & Olufsen'이 탑재된 'X11L'은 B&O의 엔지니어들이 직접 튜닝에 참여한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초대형 화면 규모에 걸맞는 풍부하고 정교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 2cm 초슬림 디자인, 초대형 TV의 프리미엄 완성도 구현
디자인 측면에서는 약 2cm 수준의 초슬림 두께와 화면 가장자리의 블랙 영역을 최소화한 Virtually ZeroBorder 디자인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다. 초대형 TV임에도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외관 디자인으로 오브제로서의 완성도를 갖췄으며, 스탠드와 벽걸이 어느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X11L’은4월 27일부터 TCL 쿠팡 브랜드샵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X11L’은 우수한 화질 성능을 인정받아 CES 2026 기간 중 열린 2025-2026 글로벌 톱 브랜드(GTB) 어워즈에서 국제데이터그룹(IDG)으로부터 혁신 디스플레이 기술 금상(Innovative Display Technology Gold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2006년 국제데이터그룹(IDG)이 설립하고 Asia Digital Group, Europe Digital Group이 주관하며 TWICE가 공동 주최 및 IDC가 후원하는 GTB어워즈는 글로벌 소비자 가전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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