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스마트폰 나온다.. 오픈AI, 퀄컴·미디어텍과 협력해 자체 스마트폰 개발 중

오픈AI(OpenAI)가 생성형 AI를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스스로 이해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형 AI 스마트폰’ 개발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외신은 분석가 밍치궈 보고서를 인용해 오픈AI가 미디어텍, 퀄컴과 협력해 차세대 스마트폰에 탑재될 맞춤형 칩셋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기존 스마트폰과는 다른 방식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보도에 따르면 이 스마트폰은 기존 앱 중심 UI를 대체하는 ‘태스크 스트림(Task Stream)’ 개념을 도입할 예정이다. 사용자가 개별 앱을 실행하는 대신, AI가 요청의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작업을 연속적으로 수행하는 구조다.
특히 핵심은 ‘상황 인지’ 능력이다. 기기가 사용자의 상태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만큼, 칩셋 수준에서 상시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이 구현될 가능성이 크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종 사양과 출시 여부는 올해 말 또는 2027년 초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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