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글래스’ 이렇게 생겼다.. 렌더링 최초 유출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삼성전자가 연내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첫 스마트 안경 ‘갤럭시 글래스(가칭)’의 렌더링 이미지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해외 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이 공개한 이번 이미지는 “테스트 단계 기기의 실제 사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전반적인 디자인은 메타 레이밴(Ray-Ban)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이 제품은 구글의 확장현실 운영체제인 Android XR 기반으로 구동되며, 제미나이(Gemini)가 내장돼 음성 명령을 통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길찾기, 날씨 확인, 스포츠 경기 결과 조회 등 일상적인 정보를 AI 비서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Qualcomm의 스냅드래곤 AR1 칩셋 탑재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이와 함께 1200만 화소 Sony IMX681 카메라, 155mAh 배터리, Wi-Fi 및 블루투스 5.3, 골전도 스피커 등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무게는 약 50g 수준으로, 일상 착용에 무리가 없는 경량 설계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추가 정보는 다음 달 열리는 Google I/O 및 ‘안드로이드 쇼: I/O 에디션’에서 일부 공개될 가능성이 있으며, 오는 7월 예정된 삼성의 차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폴더블 스마트폰과 함께 공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가격은 약 379달러에서 499달러 사이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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