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두 번 접는 '메이트 XT2' 10월 출시 가능성

메이트 XT 얼티밋 디자인 (출처: 화웨이)

 화웨이가 오는 10월, 차세대 3단 폴더블폰 ‘메이트 XT2’를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트리플 폴더블폰의 후속작으로, 전반적인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웨이보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메이트 XT2에는 기린 9050 Pro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배터리 용량도 기존 5600mAh에서 6000mAh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팁스터는 “카메라 성능은 Mate X7과 동등한 수준이며, 스타일러스 펜 지원도 추가될 예정”이라며 “힌지 구조 역시 크게 개선돼 디스플레이 주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카메라 구성 역시 메이트 X7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50MP 메인 센서를 중심으로 50MP 잠망경식 망원 렌즈, 40MP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되는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이 유력하게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