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릿(Palit)의 갤럭시(GALAX) 인수 한국은 예외, 갤럭시 코리아 및 A/S 기존대로 유지

최근 외신을 통해 전해진 팰릿(Palit)의 갤럭시(GALAX) 브랜드 완전 인수 소식에 국내 PC 하드웨어 커뮤니티가 술렁였다. 특히 향후 사후지원(A/S)이 본사 차원의 RMA 방식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기존 제품 사용자와 구매 대기자들 사이에서 우려가 제기되었다. 본지 역시 앞서 해당 외신 보도를 인용하여 관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후속 취재 결과, 국내 시장만큼은 기존 운영 체제에 변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갤럭시 코리아 측에 직접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한국 시장 철수 및 A/S 창구 변경은 사실이 아니다. 갤럭시 코리아는 "팰릿 본사 측과의 협의를 통해 갤럭시 코리아 지사는 앞으로도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정책 변경과 무관하게 한국 지사의 독립적인 운영이 보장된 것.

현재 갤럭시 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의 팝업창과 페이스북 페이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있다. 공지문에는 "갤럭시 코리아는 계속 운영되며, A/S 및 제품 관련 문의 사항은 기존과 동일하게 갤럭시 코리아 고객지원센터로 문의 및 접수해달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이번 팰릿의 브랜드 인수 및 글로벌 RMA 전환 이슈는 한국 시장에 적용되지 않는다. 국내 소비자들은 앞으로도 기존과 동일하게 갤럭시 코리아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A/S 및 사후지원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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