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코리아, 고속 고효율 기업용 ‘A3 잉크젯 복합기’ MFC-J3960DW 출시
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코리아)는 유지보수 비용과 다운타임을 최소화한 A3 잉크젯 복합기(MFC-J3960DW)’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정착되면서, 사무실 내 업무 연속성과 시간 효율성이 기업 생산성의 주요 지표로 강조되고 있다. 브라더의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맞춰 출력 환경 전반의 속도와 업무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폐잉크 패드 교체 없이 최대 30만 장 출력이 가능한 잉크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유지보수 빈도를 줄이고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했다. 총 3개의 용지함에 A3 용지를 최대 600매까지 적재할 수 있어 용지 교체 빈도를 줄이고, 관리 인력 부담을 낮췄다.
출력 성능과 업무 효율도 강화했다. 특히 첫 장을 출력하는 경우, 컬러가 흑백보다 빠르게 인쇄되는 ‘MAXIDRIVE(맥시드라이브)’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잉크 막힘과 방출 오류를 자동으로 관리한다. 또한 프린트헤드 다중 노즐 기반의 동시 잉크 분사 구조로 안정적인 출력 품질과 속도를 구현한다. A4 기준 최대 31ipm(흑백) 출력 속도와 최대 1,200 x 4,800dpi 해상도를 지원한다.
최근 AI 기술 발전과 함께 기업 내 데이터 보안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출력 환경에서도 보안 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저장 데이터 암호화 ▲보안 스캔 ▲비밀번호 기반 보안 인쇄 ▲사용자별 기능 잠금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출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 환경에 적합한 데이터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품 패키지에는 지속가능성 요소도 반영했다. 비생분해성 소재(EPS)를 배제하고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ESG)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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