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7 울트라, 쿼드 카메라 -> 트리플 카메라 변경 유력

갤럭시 S26 울트라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27 울트라가 기존 쿼드 카메라 대신 트리플 카메라 구성을 채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에 따르면, 삼성은 이번 모델에서 3배 광학 줌을 담당하던 망원 카메라를 제거하는 대신, 성능이 대폭 향상된 새로운 200MP 메인 센서를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삼성은 갤럭시 S21 울트라에 3배 광학 줌 망원 카메라를 추가하며 카메라 성능을 끌어올렸고, 이후 갤럭시 S26 울트라에 이르기까지 해당 구성은 유지되어 왔다.
하지만 차기 모델에서는 전략 변화가 감지된다. 새롭게 적용될 200MP 메인 센서가 센서 크롭 및 고해상도 기반 처리 기술을 통해 3배 줌 영역까지 커버하면서, 기존 망원 카메라의 역할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스 유니버스 역시 “이 새로운 메인 카메라가 기존 3배 광학 줌 렌즈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변화가 현실화될 경우, 갤럭시 S27 울트라는 200MP 메인 카메라와 잠망경식 망원 카메라, 그리고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갖출 전망이다. 이는 아이폰 17 프로 및 아이폰 17 프로 맥스와 유사한 방향의 카메라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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