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실수로 차기 ‘갤럭시 워치9’ 존재 확인

샘마이구루 캡처

 삼성전자가 오는 7월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과 함께 ‘갤럭시 워치 9’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캐나다 법인이 보상 판매 목록에 아직 발표되지 않은 ‘갤럭시 워치 9’을 포함시키면서 제품 존재가 사실상 확인됐다.

해당 모델은 ‘SM-L345U’라는 모델 번호로, 이미 GSMA 데이터베이스와 내부 테스트 서버에서도 포착된 바 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없으나, 사양 측면에서는 퀄컴의 차세대 웨어러블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칩셋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블루투스 5.3과 초광대역(UWB), 나아가 5G 이동통신 지원까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가 예고해 온 고도화된 건강 모니터링 기능도 대거 포함될 전망이다. 실제로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최종민 상무는 지난해 언론 브리핑에서 “갤럭시 워치 9과 갤럭시 워치 10 등 향후 제품에 다양한 건강 관련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