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4, 일반 사용 중 배터리 화재 발생

출처: 레딧

 최근 국내에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가 사용 도중 발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 거주하는 레딧 사용자 ‘chocho-789’는 지난 11일 “평소처럼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갤럭시 S24에서 갑자기 연기와 함께 심한 열이 발생했고, 결국 손에서 폭발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사고 당시 기기가 충전 중이 아니었으며, 외부 충격이나 사설 수리 이력도 전혀 없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고로 인해 손에 가벼운 화상과 물집이 생기는 등 인명 피해도 입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현지 소방 당국이 1차 조사를 진행했으며, 기기 내부 리튬 배터리 발화와 유사한 흔적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삼성전자는 해당 사용자와 접촉한 뒤 지역 서비스 센터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