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와일드캣 레이크 ‘코어 시리즈 3’ 노트북 다음주 출시 전망

출처: @realVictor_M X

 인텔의 차세대 코어 3 시리즈 ‘와일드캣 레이크(Wildcat Lake)’ 기반 노트북이 이르면 다음 주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쇼핑몰 JD.com에는 인텔 와일드캣 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한 ASUS와 Honor의 신규 14•16인치 노트북 사전 예약 페이지가 등록됐다. 해당 제품들은 빠르면 5월 18일 또는 22일 예약 종료 직후 정식 판매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번에 포착된 주요 모델은 일반 소비자용 15W(최대 35W) 전력 설계의 ‘코어 5 320’ SoC를 탑재한 제품이다. 이 칩은 플래그십 라인업인 팬서 레이크(Panther Lake)와 동일한 쿠거 코브(Cougar Cove) P-코어 및 다크몬트(Darkmont) E-코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Xe3 그래픽과 NPU5 AI 연산 엔진을 탑재해 최대 6코어(2P+4E) 구성과 40 TOPS급 AI 성능을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PC(Copilot+) 기준도 충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코어 3 시리즈가 긴 배터리 사용 시간과 일상 생산성 작업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전 세대인 인텔 코어 7 150U 대비 최대 2.1배 빠른 콘텐츠 제작 및 생산성 성능, 최대 64% 낮은 전력 소비, 최대 2.7배 향상된 AI GPU 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Honor 모델의 가격은 현재 9999위안(약 220만 원)으로 표시돼 있으나, 정식 출시 전 임시 가격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