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페이스리프트' 양산형 테스트카 포착
이미지 출처: KCB / https://www.instagram.com/shorts_car/
제네시스(Genesis) 플래그십 세단 'G90'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양산형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매체 KCB와 쇼츠카(ShortsCar)가 공개한 테스트 차량에서는 전?후면 램프가 점등된 모습이 확인돼 디자인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차량은 기존 G90의 고급스러운 비율을 유지하면서도 세부 디자인에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램프 디자인이 전면과 후면에 적용됐으며, 조명 그래픽과 디테일도 일부 변경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차체 대부분은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지만, 양산형에 가까운 형태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형 G90의 디자인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국내 보고서에 따르면 G90 페이스리프트에는 국내 최초 레벨 3 자율주행 시스템(HDP)이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당초 2023년 레벨 3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추진했지만, 안전성 검증과 추가 테스트를 위해 도입 시점을 조정한 바 있다.
G90 페이스리프트는 2026년 하반기 출시가 예상된다.
이미지 출처: KCB / https://www.instagram.com/shorts_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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