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X80 프로 맥스, 세계 최초 '1만 니트 시대' 선언

출처: 아너
아너(Honor)가 오는 22일 공개 예정인 '아너 X80 프로 맥스'의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아너에 따르면 X80 프로 맥스는 120Hz 주사율과 1.5K(2788×1280) 해상도를 지원하는 6.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화면 베젤은 1.3mm 수준으로 얇게 설계됐다.
특히 최대 1만 니트 밝기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스마트폰 업계 최고 수준의 화면 밝기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능 측면에서는 새로운 '허밍버드 아키텍처 2.0(Hummingbird Architecture 2.0)'이 적용된다. 아너는 이를 통해 동영상 재생 성능과 메모리 관리 효율을 개선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내구성도 강화됐다. X80 프로 맥스는 SGS 낙하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으며, 최대 3m 높이의 낙하 충격을 견딜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카메라는 전면 8MP 셀피 카메라와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를 지원하는 50MP 후면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세서는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6 시리즈 칩셋이 적용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광학식 지문인식 센서와 IP66·IP68·IP69·IP69K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만1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면서도 두께 8.08mm, 무게 203g을 유지해 배터리 용량과 휴대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아너 X80 프로 맥스는 오는 6월 22일 중국에서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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