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57, 45개 취약좀 수정된 6월 보안 패치 배포

갤럭시 A57

 삼성전자가 갤럭시 A57 국제 버전 모델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보안 업데이트 배포를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펌웨어 버전 A576BXXS3AZF4를 포함하며, 기존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된 45개의 보안 취약점을 수정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중국에서 판매 중인 갤럭시 A57 국제 버전에 우선 배포되고 있으며, 삼성은 향후 수일 내 다른 국가 및 모델로 업데이트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설정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메뉴에서 업데이트 제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A57은 One UI 8.5(안드로이드 16 QPR2)를 기반으로 출시됐으며, 삼성은 해당 모델에 최대 6회의 주요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삼성은 현재 갤럭시 A57용 One UI 9.0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One UI 9.0은 안드로이드 17을 기반으로 하며,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과 신규 기능 추가 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갤럭시 A57은 국내에서 SK텔레콤 전용 모델(SM-A576S)인 '갤럭시 퀀텀 7(가칭)'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올여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