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7 두뇌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프로, 2개 버전으로 출시되나

출처: 렙탈리카 X
퀄컴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바일 칩셋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프로'가 당초 알려진 것처럼 여러 모델이 아닌 2개 버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팁스터 렙탈리카(@Reptalicant)에 따르면 최근 유출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프로 블록 다이어그램에서 LPDDR5X 메모리를 지원하는 기본 모델과 LPDDR6 메모리를 지원하는 상위 모델 등 두 가지 구성이 포착됐다.
이전 루머에서는 퀄컴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프로 엔지니어링 샘플 6종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대 6개 모델로 세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번 유출 정보로 실제 제품군은 보다 단순하게 구성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프로는 퀄컴의 첫 2nm 모바일 칩셋으로 알려져 있으며, 차세대 LPDDR6 메모리와 UFS 5.0 저장장치 지원이 예상된다.
다만 퀄컴이 수율이나 제조 비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성능을 일부 조정한 '선별(Binned) 버전'을 추가로 선보일 가능성도 거론된다. 해당 모델은 CPU 코어 수나 동작 속도를 낮춰 생산 단가를 줄인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일반 버전이 갤럭시 S27 울트라 등 최상위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우선 적용되고, 일부 제조사는 비용 절감을 위해 선별 버전을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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