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미 K90 울트라 30일 중국 출시, 게이밍 성능 강화·액티브 냉각 시스템 적용
샤오미 서브 브랜드 레드미(Redmi)가 오는 6월 30일 중국에서 차세대 가성비 게이밍 스마트폰 '레드미 K90 울트라'를 공개한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 따르면 레드미 K90 울트라는 스페이스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며, 후면에는 대형 가로형 카메라 모듈과 듀얼 카메라 구성이 적용됐다. 특히 카메라 모듈 하단에 대형 공기 배출구가 확인돼 능동 냉각 시스템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샤오미는 K90 울트라에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셋과 향상된 열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사양 3D 모바일 게임을 최고 그래픽 옵션으로 실행하더라도 최대 60분 동안 안정적인 프레임률을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레드미 K90 울트라는 3,000위안(약 68만 원) 가격대로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 행사 전까지 배터리와 충전 성능 등 추가 사양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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