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27 5G 소매 박스 유출…6GB·128GB 모델 45만원부터

출처: @Mohammed_K_2010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27 5G'의 소매 박스가 유출되면서 색상 옵션과 가격 정보가 새롭게 공개됐다.
케냐 전자상거래 사이트 Phoneporium을 통해 유출된 소매 박스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 A27은 블랙, 블루, 라이트 그린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또한 6GB 램(RAM)•128GB 저장공간 모델의 가격은 3만8,000 케냐 실링(약 293달러•약 45만 원)으로 표기된 것이 확인됐다.
유출된 소매 박스를 통해 제품 디자인 일부도 확인된다. 후면에는 LED 플래시를 포함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기기 오른쪽 측면에는 전원 버튼과 일체형 지문인식 센서, 볼륨 버튼이 배치됐다. 박스에는 24개월 보증 문구도 포함됐다.
기존에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A27은 6.7인치 FHD+(풀HD+)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퀄컴 스냅드래곤 6 Gen 3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카메라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5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로 구성되며, 5,000mAh 배터리는 25W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이번 유출로 색상과 가격 정보까지 확인되면서 갤럭시 A27의 정식 공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삼성전자는 아직 갤럭시 A27의 공식 출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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