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국내 최초 인텔 액티브 인증 ‘썬더볼트5 2m 케이블’ 출시

아트뮤코리아가 국내 브랜드 최초로 인텔 액티브 케이블 인증을 획득한 '썬더볼트 5(Thunderbolt 5) 2m 액티브 케이블'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액티브(Active) 방식 설계를 적용해 기존 패시브 케이블의 거리 한계를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인텔 인증 칩셋을 통해 신호를 능동적으로 보정해 2m 길이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과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아트뮤는 이를 통해 데스크톱 환경은 물론 모니터 암, 스튜디오, 영상 편집 및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초고속 연결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최신 썬더볼트 5와 USB 규격을 지원하며, 기본 최대 80Gbps의 양방향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고해상도 영상 전송 시에는 '대역폭 부스트(Bandwidth Boost)' 기능을 통해 최대 120Gbps까지 대역폭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 USB PD 3.1(EPR) 기반 최대 240W 전력 공급을 지원해 고성능 노트북 충전이 가능하며, 듀얼 6K 또는 8K 60Hz 디스플레이 출력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썬더볼트 4·3, USB4, USB-C 기기와의 하위 호환성을 제공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아트뮤는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연결 솔루션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국내 하이엔드 케이블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