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두 번째 시즌 '빛과 어둠'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즌2에서는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5장: 빛과 어둠'이 추가됐으며, 최고 레벨이 100까지 확장돼 캐릭터 성장 폭이 더욱 넓어졌다.
신규 사냥터 '창백한 산'과 '룬다 던전', '피오드 던전'도 함께 공개됐다. 필드 보스 '앙그르바한'을 처치하면 붉은 달의 인장과 인챈트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7월 2일에는 심해를 배경으로 한 신규 어비스 '룬다 어비스'가 추가된다. 3종의 보스를 차례로 공략하는 콘텐츠로, 각기 다른 패턴과 기믹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어 7월 16일에는 용 '카브락'과 맞서는 신규 레이드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즌 한정 스킬 '밤의 흔적'과 서버 단위 성장 시스템 '소울스트림' 등 신규 성장 시스템도 도입됐다.
넥슨은 시즌2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D-DAY 쿠폰을 통해 '타이니 엔젤 날개 가방'을 지급하며, 출석 이벤트와 룬 승급 지원 이벤트,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