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에스페리엔자 람보르기니 통해 전세계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 제공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고객 체험 프로그램 '에스페리엔자 람보르기니(Esperienza Lamborghini)'의 2026 시즌 일정을 공개했다.

에스페리엔자 람보르기니는 고객이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세계 각국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글로벌 드라이빙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드라이빙 코스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차량 인도 이후에도 브랜드 경험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2026 시즌은 전 세계에서 총 22개 이벤트로 운영되며, 아벤투라(Avventura), 테라(Terra), 지로(Giro), 네베(Neve), 코르사(Corsa)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도심과 산악도로, 오프로드, 설원, 서킷 등 다양한 환경에서 람보르기니 모델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주요 일정으로는 9월 미국 유타주 자이언 국립공원에서 진행되는 우루스 SE 드라이빙 투어를 비롯해 호주 아웃백 오프로드 체험, 미국 몬태나·와이오밍 투어, 캐나다와 중국에서 열리는 설원 주행 프로그램, 캐나다와 호주 필립 아일랜드 서킷에서 진행되는 트랙 드라이빙 이벤트 등이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여성 람보르기니 오너를 위한 '#SheDrivesALambo' 프로그램도 올해 도쿄를 시작으로 호주와 중국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페데리코 포스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최고 마케팅 및 세일즈 책임자는 "에스페리엔자는 고객과 브랜드의 관계를 차량 구매 이후에도 이어주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며 "드라이빙의 즐거움은 물론 새로운 장소와 문화를 경험하고 같은 열정을 가진 고객들과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