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탭 S12 시리즈 9월 공개 전망… 플러스·울트라 모델 출격

갤럭시 탭 S11 울트라
삼성전자가 오는 9월 차세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시리즈를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외신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 9월 갤럭시 탭 S12 시리즈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라인업은 갤럭시 탭 S12+와 갤럭시 탭 S12 울트라 두 모델로 구성될 가능성이 크다. 삼성은 지난해에도 기본형 없이 플러스와 울트라 모델만 출시한 바 있다.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 탭 S12+는 12.4인치,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14.6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두 모델 모두 최대 12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면에는 펀치홀 방식의 카메라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세서는 미디어텍의 3nm 공정 기반 디멘시티 9500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여기에 12GB RAM과 최소 256GB 저장공간, microSD 카드 확장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터리는 갤럭시 탭 S12+가 1만500mAh 또는 1만600mAh 용량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울트라 모델의 배터리 용량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두 모델 모두 4K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안드로이드 17 기반 One UI 9.0, S펜 지원, IP68 등급의 방수·방진,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쿼드 스피커, Wi-Fi 7, 블루투스 6.0, USB 3.2 Type-C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정책에 따라 최대 7회의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와 7년간의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