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업그레이드된 신형 아이패드 프로 나온다…2027년 봄 출시 전망

M5 아이패드 프로

 애플이 2027년 봄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복수의 외신은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애플이 2027년 봄 11인치와 13인치 아이패드 프로 신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는 디자인 변화보다 내부 성능 강화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세서는 M6 또는 M7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애플은 올해 말 M6 칩을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를 선보인 뒤, 2027년 상반기 AI 성능을 강화한 M7 칩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에는 M7 칩이 우선 적용될 가능성이 있지만, 개발 일정에 따라 M6 칩이 탑재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와 함께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는 발열 제어 성능을 높이기 위한 베이퍼 챔버 냉각 시스템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애플은 같은 시기 아이폰 18 시리즈와 보급형 아이폰 18e, 아이폰 에어 2 등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역시 이들 제품과 함께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