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가성비 甲' 레드미 노트 17 시리즈 이달 출시 공식 확인

웨이보 캡처

 샤오미가 레드미 노트(Redmi Note) 17 시리즈를 이달 중국에서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레드미 노트 17 시리즈의 이달 출시를 공식 확인했다. 이와 함께 레드미 노트 시리즈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5억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레드미 노트 시리즈는 약 12년간 샤오미의 대표 중급 스마트폰 라인업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레드미 노트 15 시리즈의 후속 모델이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기본형 레드미 노트 17은 퀄컴 스냅드래곤 6 Gen 5 프로세서와 1.5K 해상도 평면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90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위 모델인 레드미 노트 17 프로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7500 칩셋과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1만mAh 배터리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