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신규 지역 ‘고성’ 및 신규 직업 ‘건슬링거’ 업데이트!

그라비티가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에 신규 지역 '고성'과 신규 직업 '건슬링거'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있던 글래스트헤임이 신규 지역인 고성으로 등장한다. 고성, 고성 성채, 고성 수도원, 지하묘지, 지하감옥, 고성 지하수로 등 다양한 지역이 추가됐으며, 신규 메인 스토리를 통해 기사단의 몰락과 고성에 숨겨진 비밀을 확인할 수 있다. 탐험 과정에서는 숨겨진 퀘스트를 통해 추가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지역에는 키메라, 아울바론, 피빛의 기사, 다크로드 등 새로운 MVP 몬스터가 등장하며, 처치 시 전용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고성 탐험 콘텐츠를 완료하면 한정 헤드기어와 고성 테마 가구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직업 '건슬링거'도 추가됐다. 건슬링거는 권총과 샷건, 라이플 등 다양한 총기를 전투 상황에 맞게 교체하며 싸우는 직업으로, 근거리와 중거리, 원거리 공격을 자유롭게 오가는 것이 특징이다.

그라비티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7월 27일까지 '고성의 환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오딘의 연회와 카오스 전투 등 이벤트 콘텐츠에 참여해 비행선 조각을 모으면 신규 탈것 '비행선'을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