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S12+' 펀치홀 디자인 미적용…울트라만 탑재하나

출처: 제품안전정보센터 / 샘마이구루

 삼성전자의 차세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플러스(+)'가 각종 인증 절차를 통과하며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인증 과정에서는 제품의 실물 이미지도 처음 공개됐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 탭 S12 플러스는 최근 인도표준국(BIS)과 제품안전정보센터(Safety Korea)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됐다. 확인된 모델 번호는 Wi-Fi 모델 'SM-X840'과 5G 모델 'SM-X846B·SM-X846N'이다.

특히 제품안전정보센터 등록 정보에는 실물 사진이 포함됐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디스플레이는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균일한 베젤을 적용했으며, 전면 카메라도 가로 방향 베젤 안에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플러스 모델에 펀치홀 카메라가 적용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펀치홀 카메라가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탭 S12 울트라에만 적용될 가능성은 남아있다.

잇따른 인증 획득은 제품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한다. 삼성은 아직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갤럭시 탭 S12 시리즈가 올해 9~10월 중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