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 폴드8 울트라, 폴더블 최초 눈부심 줄인 반사 방지 코팅 적용 루머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에 폴더블 시리즈 최초 반사 방지(Anti-Reflective)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외신이 IT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반사 방지 디스플레이는 빛 반사를 줄여 직사광선이나 강한 실내 조명에서도 화면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 시인성을 높이고 눈의 피로를 줄이는 것은 물론, 콘텐츠 몰입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은 2024년 갤럭시 S24 울트라에 처음 이 기술을 적용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는 기존보다 접힘선을 더욱 줄이고 화면 밝기를 높이는 한편, 내부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 영역도 더 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6.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8인치 폴더블 디스플레이, 최대 120Hz 주사율의 다이내믹 AMOLED 2X 패널, 최대 3600니트 밝기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갤럭시 전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 최대 12GB 램, 5000mAh 배터리, 45W 유선 충전, 200MP 메인 카메라 등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은 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Z 폴드 8,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 8 등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