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끝판왕' 노리나…오포 '파인드 X10 프로 맥스' 2억 화소 트리플 카메라 탑재 루머

파인드 X9 시리즈

 오포(OPPO)의 차세대 플래그십 '파인드 X10(Find X10) 프로 맥스'에 2억 화소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웨이보 IT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DCS)에 따르면 오포는 2nm 공정의 미디어텍 디멘시티 9600 Pro를 탑재한 파인드 X10 프로 맥스 시제품에서 2억 화소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플 카메라는  2억 화소 메인, 2억 화소 초광각, 2억 화소 잠망경 망원 카메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오포는 해당 구성을 최종 양산 모델에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 유출 정보에 따르면 파인드 X10 프로 맥스는 6.89인치 2K BOE LTPO OLED 디스플레이와 144Hz 주사율, 초슬림 베젤을 지원할 전망이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7 기반 ColorOS 17이 적용되며, 후면에는 300만 화소 멀티스펙트럼 센서, 전면에는 5천만 화소 자동초점(AF)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파인드 X10 프로 맥스가 오는 9~10월 공개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다만 배터리 용량과 충전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