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즐기자! 프리니 보드 배틀, 11월 12일 글로벌 동시 발매 결정!

 

주식회사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는 Nippon Ichi Software가 개발하는 파티 게임 ‘다 함께 즐기자! 프리니 보드 배틀’의 한국어 및 번체중문 버전을 2026년 11월 12일 글로벌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다 함께 즐기자! 프리니 보드 배틀은 Nintendo Switch 2와 Nintendo Switch, PlayStation 5로 출시된다. Nintendo Switch 버전은 다운로드 전용으로 제공되며 일본어와 북미, 유럽 버전도 같은 날 발매될 예정이다. 공식 사이트와 첫 번째 프로모션 영상도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Nippon Ichi Software의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인 ‘프리니’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완전 신작이다. 프리니는 특유의 말투와 함께 맡은 일에 불평하면서도 결국 처리해 내는 적응력을 지닌 캐릭터다. 대체로 일을 대충하려는 성격이지만 일당으로 정어리 한 마리만 주면 몸을 사리지 않고 일한다는 설정을 갖췄다.

게임은 전 세계 게이머에게 친숙한 커맨드 RPG와 보드게임 시스템을 결합한 파티 게임으로 제작됐다. 플레이어들은 보드 위를 이동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아이템을 수집한 뒤 다른 참가자들과 힘을 합쳐 강력한 보스를 상대하게 된다.

다만 보스를 함께 쓰러뜨리는 것만으로는 게임에서 승리할 수 없다. 격파한 보스를 시작 지점까지 무사히 포박해 데려온 단 한 명만 최종 승자가 되기 때문이다. 보스전까지 이어진 협력 관계는 보스가 쓰러지는 순간 끝나며 이후에는 보스를 차지하기 위한 플레이어 간 쟁탈전과 난투가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한 차례의 행동에서 진행과 공격, 아이템 등의 명령을 각각 한 번씩 사용할 수 있다. 행동을 선택하면 화면 중앙의 ‘프리니 슬롯’이 작동하며 이동할 칸의 수나 능력치 변화 등 행동 결과가 결정된다. 이용자의 전략적인 선택에 슬롯을 통한 운 요소가 더해지는 방식이다.

스타트 지점에서 출발한 캐릭터는 멈춘 칸의 효과에 따라 능력치를 높이거나 보스전에 활용할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다른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적과 전투를 벌이는 상황도 발생하며 보드 위에서 캐릭터를 강화하는 과정이 커맨드 RPG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마왕성에서 사천왕과 보드게임 마왕 등 강력한 보스가 출현한다. 보스는 혼자 상대하기 어려운 만큼 여러 플레이어가 협력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보스를 격파한 직후부터는 협력 관계가 해제된다. 이후 참가자들은 보스를 시작 지점까지 끌고 가기 위해 서로 빼앗고 빼앗기는 경쟁을 벌이게 된다.

다 함께 즐기자! 프리니 보드 배틀은 2명부터 최대 4명까지 함께 즐기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여러 사람이 모여 협력과 배신이 반복되는 파티 게임으로 즐길 수 있으며 혼자서 커맨드 RPG처럼 플레이하는 방식도 제공된다.

다 함께 즐기자! 프리니 보드 배틀의 한국어 및 번체중문 버전은 2026년 11월 12일 Nintendo Switch 2와 Nintendo Switch, PlayStation 5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