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 플립8, 주름 줄인 '플렉스 티타늄' 디스플레이 탑재하나

출처: 삼성전자

 삼성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 8의 디스플레이 주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IT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Ice Universe)는 X를 통해 "갤럭시 Z 플립 8의 디스플레이 주름도 매우 잘 개선돼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삼성은 최근 차세대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인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디스플레이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화면 접힘 자국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업계에서는 플렉스 티타늄이 갤럭시 Z 폴드 8 시리즈에만 적용되고 플립 모델에는 제외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주름 개선 주장으로 갤럭시 Z 플립 8에도 관련 기술이나 이에 준하는 디스플레이 개선이 적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만약 플렉스 티타늄이 갤럭시 Z 플립 8에도 적용된다면 화면 접힘 자국이 한층 덜 눈에 띄고 사용감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경쟁 제품과의 차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까지 삼성은 갤럭시 Z 플립 8의 플렉스 티타늄 적용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실제 디스플레이 개선 폭과 적용 기술은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