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6 울트라 One UI 9 안정 버전, 삼성 서버에서 최초 포착

출처: @fahadalijaved
갤럭시 S26 울트라용 One UI 9 안정 버전 펌웨어가 삼성 서버에서 처음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X(구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IT 팁스터 파하드 알리 자베드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첫 One UI 9 안정 버전 빌드가 삼성 서버에 등록됐다고 주장했다.
삼성은 올해 5월 갤럭시 S26 시리즈를 대상으로 One UI 9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베타 4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다만 안정 버전 빌드가 서버에서 확인됐다고 해서 정식 업데이트가 임박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일반적으로 삼성은 안정 빌드를 내부 서버에 등록한 뒤 추가 검증을 거쳐 수주에서 한 달 이상 지난 후 정식 업데이트를 배포하는 경우가 많다.
One UI 9는 안드로이드 17 기반의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시스템 애니메이션 개선과 AI 기능 강화,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능 향상, 배터리 관리 최적화, 사용자 경험(UX) 개선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오는 22일 열리는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행사에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와 갤럭시 Z 플립8을 공개하는 동시에 One UI 9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One UI 9 정식 버전은 기존 갤럭시 기기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배포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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