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6 울트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더 똑똑해졌다…PiP 독립 보호 지원

출처: 삼성전자
삼성이 안드로이드 17 기반 One UI 9 베타 4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는 유튜브 등 특정 앱에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활성화한 뒤 영상을 PiP로 전환하면 화면 전체가 계속 프라이버시 모드로 유지됐다.
하지만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에 따르면 One UI 9 베타 4에서는 PiP 창에만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홈 화면과 다른 앱은 일반 화면으로 표시된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정면에서는 화면이 선명하게 보이지만 측면에서는 어둡게 표시해 주변 시선으로부터 화면을 보호하는 기능이다. 전체 화면뿐 아니라 알림이나 특정 앱에만 적용할 수도 있다.
이번 개선으로 사용자는 플로팅 영상만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나머지 인터페이스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크게 높아졌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 Z 폴드 8 시리즈와 갤럭시 Z 플립 8 공개와 함께 One UI 9 정식 버전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갤럭시 S26 시리즈에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가 제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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