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브컬처 수집형 RPG ‘히간: 이루실’ 국내 정식 출시
넥슨은 23일 서브컬처 수집형 RPG '히간: 이루실(Higan: Eruthyll)'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히간: 이루실'은 중국 빌리빌리가 개발한 모바일·PC 기반 서브컬처 RPG다. 2023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게임성과 캐릭터를 전면 개선한 2.0 리메이크 버전을 중국과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순차 출시했으며, 국내에는 넥슨의 신규 퍼블리싱 브랜드 'select all'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내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넥슨닷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해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은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는 현실 세계와 인간의 영혼이 갇힌 환상 세계를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담았다. 이용자는 '고페르 극단'의 대리 단장이 되어 '별이 선택한 자'들을 영입하고 성장시키며 진정한 낙원을 찾아가는 여정을 펼친다.
전략적인 캐릭터 조합과 실시간 3D 전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투 시스템을 갖췄으며, 육성과 파밍 구간에는 방치형 시스템을 적용해 플레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3D 컷신과 일본어 풀보이스를 지원해 몰입감을 강화했다.
넥슨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이용자는 7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SSR 캐릭터 '이루야', SSR 신예 선택권, 별하늘 모집권 50장을 받을 수 있으며, 성장 및 콘텐츠 퀘스트를 완료하면 UR 캐릭터 '루코'와 모집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누적 접속 보상으로는 최대 25명의 SSR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select all'은 데이터 기반 게임 검토 프로세스를 통해 잠재력 있는 작품을 발굴하는 넥슨의 신규 퍼블리싱 브랜드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