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XA NB3I-E12' AI 서버로 벤치마크 주요항목에서 1위로 압도적 성능 입증

에이수스(ASUS)는 엔비디아 HGX B300 플랫폼을 탑재한 AI 서버 'XA NB3I-E12'가 최신 MLPerf Training v6.0 벤치마크에서 우수한 성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XA NB3I-E12는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 학습을 위해 설계된 고성능 AI 서버다.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Blackwell Ultra) GPU 8개와 듀얼 인텔 제온 6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탑재해 높은 AI 학습 처리 성능을 제공하며,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적합한 확장성과 연결성을 갖췄다.

MLPerf는 MLCommons가 개발한 AI 성능 평가 벤치마크다. 에이수스는 벤치마크 결과를 바탕으로 AI 서버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이 AI 인프라 성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MLPerf Training v6.0에서 XA NB3I-E12는 서버 및 오프라인 모드의 Llama 3.1-8B와 인터랙티브 모드의 GPT-OSS-120B 등 주요 테스트에서 최고 성능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다중 사용자 환경에서의 높은 동시 처리 성능과 GPU 활용도, 메모리 대역폭 효율성을 입증했으며, 대규모 AI 모델 추론 작업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회사는 밝혔다.

에이수스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인텔, AMD 등과 협력하며 AI 서버와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XA NB3I-E12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주문과 배송이 진행 중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이수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