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EA SPORTS FC™ 27 게임플레이 공개.. 9월 25일 전 세계 출시

일렉트로닉 아츠(EA)가 축구 게임 신작 'EA SPORTS FC 27(FC 27)'의 첫 게임플레이를 공개하고, 오는 9월 25일 전 세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의 얼티밋 플러스 에디션(Ultimate Plus Edition) 커버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와 주드 벨링엄이 함께 등장한다. 음바페는 스탠다드, 얼티밋, 얼티밋 플러스 등 모든 에디션의 커버를 장식했으며, 벨링엄은 EA SPORTS FC 시리즈 커버 모델로 세 번째 선정됐다. 두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 동료로 함께 커버를 장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C 27은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플레이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로운 소셜 모드 '더 그라운즈(The Grounds)'다. 이용자는 캐주얼 경기와 경쟁 플레이를 즐기며 선수를 육성할 수 있으며, 킬리안 음바페, 클로이 켈리, 파울로 디발라, 알렉스 헌터 등 다양한 멘토와 함께 성장하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커리어 모드도 대폭 개편됐다. 실제 축구 이적 플랫폼 '트랜스퍼룸(TransferRoom)'을 기반으로 선수 가치와 구단 재정, 잠재력 등을 반영한 현실적인 이적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협상과 경쟁 입찰 시스템도 한층 강화됐다.

FUT(Football Ultimate Team)에는 신규 콘텐츠인 'FUT Gallery'가 추가됐다. 이용자는 과거와 현재의 선수 아이템을 수집해 컬렉션을 완성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플레이 역시 코너킥 시스템과 공격·수비 AI 밸런스, 선수 움직임 등을 개선해 더욱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플레이를 제공한다. 또한 800개 이상의 클럽 및 국가대표팀, 130개 이상의 경기장, 35개 이상의 리그, 2만1천 명 이상의 선수를 구현해 높은 현실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EA SPORTS FC의 존 셰퍼드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FC 27은 플레이어들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한 게임플레이 개선과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더욱 풍부한 축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FC 27은 오는 9월 25일 플레이스테이션 5·4, Xbox Series X|S, Xbox One, PC,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 플랫폼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