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키(Ducky), 코리안 에디션 ‘OK-M KE 시리즈’ 국내 공식 출시

글로벌 기계식 키보드 브랜드 더키(Ducky)의 국내 공식수입사 위드펀컴퍼니가 ‘더키 OK-M KE 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국내 출시 제품은 키 배열에 따라 OK-M65 KE, OK-M75 KE, OK-M98 KE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제품명에 포함된 KE(Korean Edition, 코리아 에디션)는 한글 키캡을 적용한 국내 유통 모델을 의미하며, 사용자는 별도의 키캡 교체 없이 한글과 영문이 함께 표기된 키캡을 사용할 수 있다.
OK-M 시리즈는 블루투스와 2.4GHz 무선, USB-C 유선 연결을 지원하는 3WAY 방식으로 설계됐다. 데스크톱과 노트북, 태블릿 등 여러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윈도우와 macOS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한다.
VIA 프로그램을 이용한 키맵핑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키 배치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작업 환경에 맞게 설정할 수 있으며, 제품 상단에 마련된 다이얼을 통해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무선 사용을 위한 배터리 용량은 4,000mAh다.
스위치는 KTT 리니어 스위치를 적용한 ‘Red Wine’과 KTT 택타일 스위치를 탑재한 ‘Baby Blue’ 두 가지로 나뉜다. Red Wine은 걸림이 적은 부드러운 입력감을 제공하며, Baby Blue는 키를 누르는 과정에서 구분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위드펀컴퍼니는 공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OK-M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배송을 제공하고, 선착순 100명에게 더키 쿨링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 상품평 작성 고객에게는 더키 스위치 키링을 제공하며, 우수 상품평 작성자 3명에게는 Ducko Rainbow 데스크 매트와 2-in-1 스마트 풀러, Premicord V3 케이블, 키캡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액세서리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쿨링백 증정 행사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위드펀컴퍼니 관계자는 “세 가지 키 배열과 두 가지 스위치 선택지를 마련해 사용 환경과 입력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며 “OK-M 시리즈를 시작으로 국내 사용자들이 더키의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유통과 고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