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ENC 마이크 지원 유선 게이밍 헤드셋 'X23' 출시
앱코(대표 오광근)가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를 탑재한 USB 게이밍 헤드셋 'X2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X23은 50mm 고감도 드라이버를 탑재해 게임은 물론 음악 감상과 영상 시청에서도 풍부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USB 연결만으로 별도 드라이버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를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착용감에도 신경 썼다. 메모리폼 헤드밴드와 이어패드를 적용해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였으며, 케이블을 제외한 약 280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 시 부담을 최소화했다.
음성 채팅 품질 향상을 위해 ENC(Environmental Noise Cancellation)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주변 소음을 줄여 보다 선명한 음성 전달을 지원한다. 헤드셋 측면에는 볼륨 컨트롤러를 배치해 게임이나 콘텐츠를 이용하는 도중에도 손쉽게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1만9,900원이다. 전국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앱코는 X23이 합리적인 가격에 풍부한 사운드와 ENC 마이크,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제품으로 게임은 물론 음성 채팅과 콘텐츠 감상 등 다양한 환경에서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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