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승부수' 던진 구글…픽셀11 기본형·프로 더 싸지나?

픽셀 11 프로 렌더링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 픽셀 11 시리즈의 영국 출시 가격이 유출됐다. 일부 모델은 전작보다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구글이 가격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IT 팁스터 롤랜드 콴트(Roland Quandt)의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기준 픽셀 11(256GB)은 879파운드, 픽셀 11 프로(256GB)는 1,079파운드부터 판매될 전망이다.
동일한 256GB 모델 기준으로 픽셀 11과 픽셀 11 프로는 각각 전작보다 20파운드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픽셀 11 프로 XL(256GB)은 1,279파운드로, 전작 대비 80파운드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구글 임원은 오는 8월 12일 공개 예정인 픽셀 11 시리즈를 포함한 일부 픽셀 제품군의 가격 인상을 시사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유출 정보가 사실이라면 실제 가격 정책은 모델별로 차별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
[뉴스]팬텀 블레이드 제로, 예약판매 호조, 개발사 예상치 이상
갤럭시S27 카메라에 무슨 일이? 기대했던 가변 조리개 결국 포기설
[뉴스]인텔판 3D V-Cache, 모바일은 노바 레이크 건너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