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세어, 6개 G키 탑재 ‘스키프 100 플러스’ 26K 센서 적용 ‘하푼 v2 와이어리스’ 출시

커세어(CORSAIR, 박재천 지사장)는 풀사이즈 게이밍 키보드 ‘스키프 100 플러스(SKIFF 100 PLUS)’와 무선 게이밍 마우스 ‘하푼 v2 와이어리스(HARPOON v2 WIRELESS)’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게임과 업무 환경을 하나의 데스크에서 구성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프로그래밍 기능과 직관적인 제어 기능, 다양한 플랫폼 호환성을 제공한다.
6개 G키·로터리 다이얼·IP53 지원 ‘스키프 100 플러스’
‘스키프 100 플러스’는 커세어의 게이밍 키보드 ‘K55 RGB’를 기반으로 개발된 풀사이즈 멤브레인 키보드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6개의 G키를 탑재해 매크로와 단축키, 게임 내 명령 등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내장 로터리 다이얼과 전용 미디어 제어 기능을 통해 볼륨 조절과 음소거, 재생·일시 정지, 트랙 전환 등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10개 조명 영역으로 구성된 RGB 조명은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 다이내믹 조명 효과를 지원한다. 조용하면서도 반응성이 뛰어난 멤브레인 키를 적용해 게임뿐 아니라 업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IP53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갖춰 먼지 유입과 최대 60도 각도에서 분사되는 물로부터 제품을 보호한다. 부드러운 고무 소재의 탈착식 손목 받침대와 각도 조절식 받침 다리를 적용해 사용자의 자세에 맞게 타이핑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PC와 맥(Mac), 엑스박스(Xbox),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등 다양한 플랫폼과 호환된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 브라우저 기반 ‘커세어 웹 허브(CORSAIR Web Hub)’를 통해 매크로와 조명 등 주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26K 마크맨 센서와 트라이 모드 연결 지원 ‘하푼 v2 와이어리스
‘하푼 v2 와이어리스’는 비대칭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최대 26,000 DPI를 지원하는 ‘커세어 마크맨(CORSAIR MARKSMAN)’ 광학 센서를 탑재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다. 마우스 측면의 텍스처 그립과 일체형 엄지 받침대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 손의 부담과 엄지의 피로를 줄인다. 마크맨 광학 센서는 빠르고 정밀한 트래킹을 통해 정확한 커서 이동과 조준을 지원한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6개의 버튼을 탑재해 게임 내 기능과 매크로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좌우 메인 버튼은 최대 1억 회 클릭 내구성을 지원해 장시간 반복적인 입력에도 대응한다.
연결 방식은 2.4GHz 슬립스트림 와이어리스(SLIPSTREAM WIRELESS), 블루투스(Bluetooth®), USB-C 유선 연결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PC 환경과 데스크 구성에 따라 세 가지 연결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RGB 조명을 끈 상태에서 2.4GHz 무선 연결 시 최대 140시간, 블루투스 연결 시 최대 210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PC와 Mac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커세어 웹 허브’를 통해 버튼과 주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스키프 100 플러스’와 ‘하푼 v2 와이어리스’는 ‘갤리온 100 SD(GALLEON 100 SD)’, ‘클리퍼 프로 미니 60(CLIPPER PRO MINI 60)’, ‘뱅가드 에어 99 와이어리스(VANGUARD AIR 99 WIRELESS)’, ‘세이버 v2 프로 MG(SABRE V2 PRO MG)’, ‘세이버 v2 프로 CF(SABRE V2 PRO CF)’, ‘나이트소드 v2(NIGHTSWORD v2)’ 등 커세어의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라인업을 통해 검증된 품질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두 제품은 커세어 공식 웹스토어와 공인 판매점 및 유통망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커세어 고객 서비스 및 기술 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2년 제한 보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