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스냅드래곤 4 4세대 탑재 '아너 X7e 플러스' 공개

출처: 아너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Honor)가 대용량 배터리와 향상된 내구성을 앞세운 최신 보급형 스마트폰 '아너 X7e 플러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공개된 X7e의 상위 모델로, 배터리 용량과 방수•방진 성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사양으로는 6.87인치 TFT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해상도는 HD+(720p)를 지원한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4 4세대를 사용하며, 6GB•8GB 램과 128GB•256GB 저장 공간 옵션을 제공한다.
가장 큰 특징은 8100mAh 배터리다. 기존 Honor X7e보다 600mAh 늘어난 용량으로,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내구성도 강화됐다. IP69K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해 고온•고압 분사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5m 높이에서의 낙하 충격도 견딜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메라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로 구성됐다. 소프트웨어는 안드로이드 16 기반 MagicOS 10.0을 탑재했으며, AI 이미지•영상 기능과 AI 지우개, AI 녹음기, 매직 포털 등 다양한 AI 기능을 지원한다.
아너 X7e 플러스는 벨벳 블랙, 메테오 실버, 데저트 골드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아랍에미리트(UAE) 판매 가격은 899디르함(약 245달러)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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