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CPU 코어.. AMD는 서버 우선, 인텔은 데스크탑 CPU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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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용 EPYC Venice가 우선인 AMD와 다르게 인텔은 차세대 데스크탑 CPU에 최신 CPU 코어를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부사장 로버트 할록(Robert Hallock)은 Tom's Hardware와의 인터뷰에서 AMD가 Zen 6를 서버용 EPYC Venice에 먼저 적용하는 것과 관련해 인텔은 다른 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텔에 새로운 코어가 있으며 이를 데스크탑에 먼저 적용할 것이라면서 마니아들이 이를 두고 "계산해 보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첫 적용 제품은 차세대 데스크탑 CPU인 노바 레이크(Nova Lake)가 될 예정이다. 노바 레이크에 적용될 새로운 코어는 'Coyote Cove'라는 코드명으로 개발되고 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아직 공식 명칭은 확인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성능 역시 공개되지 않았지만 할록의 발언은 차세대 코어를 앞세워 AMD와 데스크탑 CPU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