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블레이드 제로, 예약판매 호조, 개발사 예상치 이상

S-GAME이 개발 중인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Phantom Blade Zero)'가 예약 판매 시작과 함께 개발사의 예상치를 넘어서는 반응을 얻고 있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 디렉터 치웨이 '소울프레임' 량(Qiwei Liang)은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5일 만에 판매량이 내부 기대치를 크게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는 빌리빌리를 통해 이용자들의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성과를 플레이어들이 보내준 신뢰의 표시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좋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예약 판매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요 판매 플랫폼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글로벌 스팀 판매 순위에서 한때 1위에 올랐으며 현재도 7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예약 판매 순위 역시 7위로, GTA 6 얼티밋 에디션과 마블 울버린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등 주요 기대작들과 함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최근 인기 판매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최근 공개된 확장 트레일러와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게임의 성장 시스템과 월드 구성, 무기 및 전투 시스템 등이 공개된 것도 관심을 높이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우 견자단(Donnie Yen)이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 참여하는 동시에 주인공 소울의 아버지인 '모 위안'을 연기한다는 사실도 주목받고 있다. 모 위안은 단순한 스토리 등장인물이 아니라 게임 내 강력한 히든 보스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중국 무협을 기반으로 빠른 속도의 검술 액션을 강조한 액션 RPG로, 오는 10월 29일 PS5와 PC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