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14기 중앙 해커톤’에 클라우드·도메인 지원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공동대표 김홍국·원종홍)가 8월 25일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14기 중앙 해커톤 ANIMAL LEAGUE'에 클라우드 서버와 도메인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중앙 해커톤은 10년 넘게 이어져 온 대학생 연합 해커톤이다. 올해는 80개 대학에서 약 2,500명이 참여했고, 약 500개 팀이 출전했다.

이번 후원은 예비 개발자들이 실제 서비스 개발과 배포를 경험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가비아는 참가팀 약 230곳에 클라우드 서버를, 본선 진출 8개 팀에는 도메인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도메인으로 개발한 서비스를 실제 주소에 배포하고, 인프라 비용 부담 없이 아이디어 구현에 집중할 수 있었다.

본선 진출 8개 팀 중 6개 팀이 가비아 클라우드 서버로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가운데 경북대학교 ‘안녕하세요 어른 사자입니다’ 팀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팀은 서로 다른 국가의 팀원이 함께 일하는 환경을 위한 AI 기반 가상 협업 오피스 ‘Zooffice’를 가비아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현했다. 실시간 협업과 AI 기능이 동시에 작동하는 서비스로, 클라우드가 그 구동 환경을 뒷받침했다.

행사장에서는 가비아 후원사 부스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에게 가비아 클라우드를 소개하고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가비아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완성하는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는 값진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환경적 제약 없이 아이디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28주년을 맞은 가비아는 클라우드, 협업 솔루션 하이웍스, 보안, IDC, AI에 이르는 기업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B2B 기업이다. 1998년 도메인 등록 서비스로 출발해 사업 영역을 넓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