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7' 카메라 최종 사양 9월 9일 결정되나…프로토타입 5종 테스트 루머

갤럭시 S27 울트라 CAD 렌더링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 S27 시리즈의 카메라 구성을 놓고 막바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IT 팁스터 @phonefuturist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S27 시리즈 전반에 걸쳐 보다 통일된 망원 카메라 전략을 테스트하고 있다. 갤럭시 S27과 S27+는 S27 Pro와 동일한 3배 광학 줌 망원 카메라를 탑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S27과 S27+에는 S27 울트라와 동일한 메인 및 초광각 카메라를 적용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실제 적용될 경우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서도 울트라에 가까운 카메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S27 울트라는 현재 5000만 화소·1/1.9인치 센서 기반 4배 광학 줌 망원 카메라를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기존 5배 줌 망원 카메라를 유지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핵심은 새로운 4배 줌 카메라가 추가 비용을 정당화할 만큼 실사용에서 뚜렷한 이점을 제공하느냐다. 성능 향상 폭이 크지 않다면 기존 5배 줌 시스템을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삼성은 갤럭시 S27 울트라의 5가지 프로토타입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카메라를 포함한 최종 하드웨어 구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팁스터는 오는 9월 9일이 삼성의 최종 하드웨어 방향을 결정하는 주요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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