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 케이블 수신기 결합한 무선 게이밍 헤드셋 'CX-5' 출시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이사 : 오광근)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COX)가 충전 케이블과 2.4GHz 무선 수신기를 하나로 결합한 'CX-5 무선 2.4GHz 통합형 게이밍 헤드셋'(이하 CX-5)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CX-5의 가장 큰 특징은 충전 케이블과 2.4GHz 무선 수신기를 하나로 결합한 일체형 설계다. 무선 기기 사용 시 흔히 발생하는 무선 수신기(동글) 분실 위험을 차단했다. 특히 케이블에 탑재된 상태 표시 디스플레이 후면에 양면테이프를 적용하고 추가 자석 테이프를 제공해, 모니터 하단이나 데스크 원하는 위치에 깔끔하게 부착•보관할 수 있다. 여기에 간편한 탈부착이 가능한 마그네틱 커넥터를 적용해 충전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음향 성능도 탄탄하다. 53mm 대구경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깊은 저음부터 선명하고 깨끗한 고음까지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전달한다. 무선 연결을 통해 걸림 없는 자유로운 사용 환경을 제공하며, 게임 플레이는 물론 영화나 영상 시청 시에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사용 편의성 역시 돋보인다. 케이블에 탑재된 상태 표시 디스플레이를 통해 배터리 잔량과 충전 상태는 물론, 마이크 음소거 여부까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기기 연결 상태를 알려주는 한국어 음성 안내 기능과 손쉬운 조작을 돕는 물리 버튼 컨트롤러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장시간 사용을 고려한 배터리 성능과 착용감도 갖췄다. 1,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 시 최대 60시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부드럽고 두툼한 헤드밴드와 이어쿠션으로 장시간 착용 시의 압박감을 덜어냈으며, 360도 플렉시블 마이크로 자유로운 위치 조절을 지원한다.
콕스 관계자는 “CX-5는 무선 헤드셋 사용자들이 겪는 동글 분실과 배터리 잔량 확인의 번거로움을 개선한 제품”이라며, “풍성한 사운드와 최대 60시간의 긴 사용 시간을 바탕으로 게이머들에게 최적의 무선 환경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콕스 CX-5는 소비자가 68,000원에 출시됐으며, 전국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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