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디아블로5' 2029년 봄 출시 예고, 공포의 군주가 승리한 세계 배경

블리자드의 핵 앤 슬래쉬 액션 RPG 시리즈 신작 디아블로5가 2029년 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5를 공개하며, 이번 작품은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가 승리하고 성역이 몰락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시네마틱 티저에서는 영웅들이 모두 사망한 절망적인 상황이 제시됐다. 개발진은 플레이어가 안심할 수 있는 마을이나 안전지대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플레이어는 몰락한 세계를 탐험하며 생존에 필요한 힘을 확보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어떤 희생을 감수하느냐에 따라 획득하는 힘이 달라질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인 시스템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블리자드는 별도 패널을 통해 디아블로5의 스토리와 직업, 세계 구성에 관한 추가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블리자드는 디아블로4도 콘텐츠 확장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9월 15일에는 본편과 확장팩 2종을 포함한 합본이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되며, 2027년에는 신규 직업 아마존과 무기 유형인 투창이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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