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7 울트라' 망원 카메라 논란 끝날까…소니 50MP 5배 줌 탑재

갤럭시 S27 울트라 예상 렌더링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7 울트라의 망원 카메라를 둘러싼 루머가 잇따르는 가운데, 기존 5배 광학 줌 카메라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난 8월 말에는 갤럭시 S27 울트라에 4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새로운 망원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1.9인치 타입 센서를 사용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그러나 이후 다른 소식통이 이를 부인하며 기존 모델과 동일한 5배 광학 줌 망원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에는 유명 IT 팁스터 롤랜드 콴트가 갤럭시 S27 울트라에 소니 센서를 기반으로 한 50MP 5배 광학 줌 망원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서 제기된 4배 광학 줌 카메라 교체설보다는 기존 5배 망원 카메라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초광각 카메라도 50MP 해상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전면 카메라는 변화가 예상된다. S26 울트라의 12MP 카메라에서 16MP 카메라로 업그레이드되며, 자동 초점 기능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 S27 울트라는 이밖에 M16 OLED 패널과 차세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시장에서는 엑시노스 2700이 사용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