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8 프로' 원하는 앱 직접 만든다…후면 화면에 AI 앱 생성 기능 탑재

출처: 샤오미
샤오미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8 프로'의 후면 화면에 AI로 앱을 직접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최근 후면 화면에 'Generating'이라는 문구가 표시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다재다능한 후면 화면(Versatile Back Screen)'으로 소개된 기능은 기존처럼 배경화면이나 위젯을 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계란 삶기 타이머, 물 마시기 알림, 포모도로 타이머, 영어 단어 암기 도구, 레시피 추천 카드 등이 소개됐다. 사용자는 정해진 위젯 목록에서 선택하는 대신 원하는 작업에 맞는 작은 앱을 AI로 생성하고, 자주 사용하는 앱은 후면 화면에 고정할 수 있다.
이번 기능은 지난해 '샤오미 17 프로'에서 처음 선보인 후면 화면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선됐다. 샤오미에 따르면 기존 시스템에서는 앱 카드 사용 횟수가 하루 400만 회를 넘었으며, 350만 개 이상의 배경화면이 추가됐다.
샤오미 18 프로 시리즈는 이달 출시될 예정이다. 후면 화면 기능 외에도 성능과 카메라, 배터리, AI 기능 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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