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베타 프리뷰 빌드 26220.9492 출시…라이브 캡션 기능 개선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11 인사이더 베타 프리뷰 빌드 26220.9492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기능보다는 라이브 캡션 개선과 일부 버그 수정에 초점을 맞췄다.
MS에 따르면 ‘실시간 자막’에 ‘화면 읽기 프로그램 오디오 포함’ 옵션이 추가됐다.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된 설정으로, 끄면 Narrator, JAWS, NVDA 등 화면 읽기 프로그램의 오디오는 자막으로 변환하지 않고 마이크와 시스템 오디오에만 집중한다.
Hyper-V 관련 문제도 해결됐다. Plan9을 이용해 Windows 호스트와 Linux 가상 머신 간 폴더를 공유할 때 공유 폴더가 게스트 환경에 표시되지 않거나 접근할 수 없었던 문제가 수정됐다.
이와 함께 파일 기록을 이용한 백업이 ‘사용 가능한 드라이브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오류와 함께 예기치 않게 실패하는 문제도 해결됐다.
윈도이 11 인사이더 베타 프리뷰 빌드 26220.9492의 변경 로그와 베타 채널의 전체 업데이트 내역은 이곳(링크)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
삼성전자, 글로벌 빅테크 최초 분기 영업익 100조원 돌파
차기 '아이폰 에어2' 더 얇고 오래 간다…5.2mm 두께에 배터리 용량도
'갤럭시S27 울트라' 색상 유출…기본 4종에 '보라색' 스페셜 컬러 추가 전망